안동의 고가

경당종택

관광가이드 예약시스템

안동시청
투어안동
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

qr코드

  •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 현하리 464번지
  • 정승기 010-3281-6533

백운정 白雲亭

 
  • 경북 안동시 임하면 임하리 977
  •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75호

관광지 정보

- 분 류 : 누(정)·각
- 지 정 :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75호
- 지정일 : 1986. 12. 11
- 시 대 : 조선시대
- 규 모 : 2동(정자 3×2칸, 주사 4×4칸)

이 정자는 귀봉(龜峯) 김수일(金守一, 1528∼1583)공이 그의 부친인 청계(靑溪) 김진(金璡, 1500∼1580) 선생으로부터 부지를 받아서 선조 원년(1568)에 건립하였다. 현판(白雲亭)은 미수(眉未) 허목(許穆, 1595∼1682) 선생의 작품으로 ′구십노인서(九十老人書)′라고 부기(附記)되어 있다. 건물은 정면 3칸, 측면 2칸의 팔작기와지붕의 겹처마 구조이며, 현판의 글씨는 허목(許穆:1595∼1682)이 직접 쓴 것이다.
- 유래
귀봉이 아버지 청계의 뜻을 이어 이 정자를 짓고 망부(望夫)의 애닯은 심정을 담아 ′백운정′으로 정자 이름을 삼은듯 하다. 그러나 이 정자에서 즐기는 맑은 강과 겹겹이 둘러싸인 산 너머로 흰구름이 떠오르는 풍취가 일품이었기 때문에 정자 이름으로 택했는데 훗날 백운고사로 윤색된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.


- 관련 인물 및 유적
귀봉(龜峯) 김수일(金守一, 1528∼1583) : 1528년 정자가 있는 임하면에서 청계(靑溪) 김진(金璡:1500∼1580)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. 1555년(명종 10)에 생원시(生員試)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향리(鄕里)에 남아, 1583년 죽을 때까지 이 곳에서 수학(修學)과 후학양성(後學養成)에 힘썼다.